데카그램 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2018.05.15 15:15
솔성에서의 풍경들입니다.
물님과 도도님 준비하시고 과정 이끄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정금님과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참님과 유리바다님, 생명수님 그립습니다.
다음달 초에 꼭 뵈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5 |
남도판소리 공연
[2]  | 운영자 | 2008.06.08 | 3757 |
| 754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도도 | 2009.02.01 | 3757 |
| 753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중...
| 도도 | 2017.12.29 | 3759 |
| 752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3759 |
| 751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3763 |
| 750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3764 |
| 749 |
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3768 |
| 748 |
불기 2563년
| 도도 | 2019.05.13 | 3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