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5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4232 |
754 | 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1] | 도도 | 2012.05.06 | 4228 |
753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4227 |
752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 [1] | 구인회 | 2011.05.23 | 4227 |
751 | 현존과 자기성찰 - 한양대학교 주제강연 | 도도 | 2017.08.24 | 4226 |
750 | 녹색연합 창립축사 | 도도 | 2009.02.15 | 4224 |
749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 도도 | 2019.03.14 | 4223 |
748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421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