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난망이로소이다
2009.08.21 22:10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1 | 데카그램 [1] | 도도 | 2011.08.15 | 2783 |
1170 | 진달래마을['10.1.31] | 구인회 | 2010.02.01 | 2784 |
1169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790 |
1168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춤꾼 | 2009.05.25 | 2791 |
1167 | 진달래마을[3.21] | 구인회 | 2010.03.21 | 2791 |
1166 | 정직고결님 [1] | 구인회 | 2011.03.28 | 2791 |
1165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구인회 | 2010.02.21 | 2792 |
1164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2793 |
단전에너지 모아모아
일체 은혜 감사 백골난망이라 부르는
판소리 창 가락이
불재의 가슴에 그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