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934
  • Today : 438
  • Yesterday : 1084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1 불재마당에 가을이... [2] file 도도 2013.10.27 6243
1290 체험장 왼편 전경 file 운영자 2005.09.06 6188
1289 컬러심리 집단상담 file 도도 2020.11.02 6182
1288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file 운영자 2008.07.28 6155
1287 대담 file 송화미 2006.09.13 6086
1286 순천의 하늘 [3] file 관계 2008.08.27 6075
1285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file 다연 2008.09.01 6065
1284 초석잠 추수하기 도도 2020.11.13 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