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시인 詩人의 날
![]() | 구인회 | 2011.08.24 | 2442 |
178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 춤꾼 | 2010.08.07 | 2442 |
177 |
홍목사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 | 도도 | 2009.02.01 | 2440 |
176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2432 |
175 |
우리 권사님
[1] ![]() | 도도 | 2012.10.30 | 2431 |
174 |
백두산
[2] ![]() | 구인회 | 2009.08.05 | 2430 |
173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 하늘꽃 | 2009.04.25 | 2430 |
172 |
어눌님댁에서
![]() | 해방 | 2011.03.16 | 2429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