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의 오늘(2006. 4. 9)
2006.04.16 08:59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서는 불재
영혼의 쉼터.. 그리움이 있는 곳..
하느님이 홀로 걸으시는 곳..
하느님이 꽃 속에서 웃으시다가
나무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어 주시는 곳..
우주의 기운으로 날마다 생동하는 진달래 마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9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4193 |
178 | 태풍 '바비' 대비 | 도도 | 2020.08.25 | 4194 |
177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4197 |
176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198 |
175 | 100송이의 카네이션꽃 | 도도 | 2010.05.22 | 4198 |
174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4208 |
173 | <<여백의 무게>>출판 축하자리 알베르게 카페에서~ | 도도 | 2023.01.17 | 4208 |
172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4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