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047 |
242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운영자 | 2008.09.29 | 4048 |
241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4049 |
240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4049 |
239 | 봄의 전령사 [3] | 운영자 | 2008.04.20 | 4052 |
238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4052 |
237 | 진달래 아이들 그리고 눈사랑 | 구인회 | 2008.02.03 | 4054 |
236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4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