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봉 훈장님
2011.03.06 18:13
심상봉 훈장님 이 강산 저 언덕
가지런한 느티나무길 아직도 못 태운 가슴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불지피시는가 천지여아동근 天地與我同根 만물여아일체 萬物與我一體 천지와 나는 한 뿌리에서 나고 만물은 나와 한 몸이니 흰 수염 검은 불티 날리며 천지현황 天地玄黃 날서고 메마른 가슴을 뜨겁게 불지피시는 심상봉 훈장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9 |
출판기념회2
![]() | 도도 | 2011.09.13 | 2646 |
818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 | 송보원 | 2008.08.17 | 2648 |
817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 도도 | 2017.03.17 | 2648 |
816 |
제30주차 평화통일기도회
![]() | 도도 | 2019.04.08 | 2648 |
815 |
나는 나보다 ~
[2] ![]() | 도도 | 2019.07.14 | 2648 |
814 |
진달래강좌 - 최천택교수
![]() | 도도 | 2016.05.15 | 2650 |
813 |
불재 접지마당
![]() | 도도 | 2020.05.05 | 2650 |
812 |
AM과정 3차 모임을 솔성수도원에서.....
![]() | 도도 | 2018.05.15 | 2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