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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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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5월의 아이가 가리키는 ....
![]() | 도도 | 2012.05.05 | 2677 |
1209 |
터어키에서
![]() | 운영자 | 2007.01.06 | 2668 |
1208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2663 |
1207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 운영자 | 2006.01.15 | 2662 |
1206 |
알님
[1] ![]() | 운영자 | 2008.04.20 | 2655 |
1205 |
덕유산..잠자리..아이
![]() | 구인회 | 2008.01.25 | 2652 |
1204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648 |
1203 |
동판작업
![]() | 운영자 | 2007.10.20 | 2647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