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1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2643 |
850 | 웅포는 은주님의 친정 [1] | 도도 | 2014.01.17 | 2643 |
849 | 길잡이님의 기도 | 운영자 | 2008.02.03 | 2641 |
848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2639 |
847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2638 |
846 |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09 | 2637 |
845 | 양 지 [1] | 구인회 | 2009.01.07 | 2637 |
844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2636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