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3 |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 선한님 | 2017.01.18 | 4501 |
| 1162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4501 |
| 1161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498 |
| 1160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497 |
| 1159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4495 |
| 115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박광범 | 2005.10.11 | 4490 |
| 1157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4488 |
| 1156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4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