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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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
범선 위의 춤
![]() | 운영자 | 2007.09.09 | 4518 |
1162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0
![]() | 박광범 | 2005.10.11 | 4518 |
1161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4509 |
1160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4506 |
1159 |
존재와 방향찾기
![]() | 운영자 | 2007.09.09 | 4505 |
1158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5
![]() | 박광범 | 2005.10.11 | 4505 |
1157 |
환호
![]() | 운영자 | 2007.09.09 | 4499 |
1156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4493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