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 | 구인회 | 2008.05.12 | 2115 |
66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 도도 | 2013.10.20 | 2114 |
65 |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 | 고결 | 2011.10.12 | 2113 |
64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 자하 | 2012.01.09 | 2112 |
63 |
진달래마을['10.5.23]
[1] ![]() | 구인회 | 2010.05.26 | 2108 |
62 |
약초삼겹살파티
[3] ![]() | 도도 | 2014.07.07 | 2106 |
61 |
진달래마을['11.9.18]
![]() | 구인회 | 2011.09.23 | 2105 |
60 |
쿰란
[1] ![]() | 하늘꽃 | 2014.03.17 | 2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