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2009.03.03 23:01
봄눈이 함박 내린 아침에 싸리비로 깨끗하게 눈길을 내신 분은
바로 실상사 작은학교 주방장 선생님이시랍니다.
지구의 한 가운데 길을 내신 아름다운 분을 오늘 아침에 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5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4378 |
434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도도 | 2021.12.25 | 4378 |
433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4384 |
432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4385 |
431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4395 |
430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4395 |
429 | 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4399 |
428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4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