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2010.01.17 19:15
<br>죄인눈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비늘이 벗겨지던때
불재를 방문하게 하시어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셨었다 할렐루야~
불재를 방문하게 하시어 저 아름다운 세상을 보게 하셨었다 할렐루야~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2 |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 구인회 | 2008.05.25 | 2413 |
401 | 여수 갈릴리 교회 | 물님 | 2023.09.01 | 2414 |
400 | Cayin 케인 진공관앰프 | 도도 | 2020.08.24 | 2415 |
399 | 진달래말씀(2009.1.4) [3] | 구인회 | 2009.01.04 | 2418 |
398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2418 |
397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구인회 | 2013.03.05 | 2418 |
396 | 경각산 나들이 6 [2] | sahaja | 2008.04.14 | 2420 |
395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2422 |
흐르는 물
한 폭의 파노라마처럼 엮어 주시니
백두산 천지를 보는듯
하늘꽃님의 사랑이 넘실거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