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6차회의 진달래교회에서 열려 | 도도 | 2018.02.22 | 2931 |
418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구인회 | 2010.05.22 | 2931 |
417 |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 도도 | 2020.01.12 | 2930 |
416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구인회 | 2017.12.23 | 2928 |
415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2926 |
414 | 요한복음 11장 1-17 | 도도 | 2016.09.21 | 2921 |
413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2920 |
412 | 마사이 가족 운동회 중 [5] | 춤꾼 | 2009.08.14 | 2920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