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45
  • Today : 1033
  • Yesterday : 1081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3616
626 북치고 춤추고 file 도도 2009.02.01 3620
625 [33회이상백배] 4연속 종합 우승 김만진 한국대학선발 감독 file 구인회 2010.06.09 3620
624 천사들의 방문 file 도도 2017.05.02 3623
623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file 도도 2019.03.14 3623
622 첫눈이 온다구요 도도 2015.11.26 3625
621 멘토와 멘티 file 도도 2018.07.19 3625
620 노동삼매경 file 운영자 2007.11.10 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