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
밤사이 하얀 첫눈이 내려왔어요.
오늘 하루도 기쁜 소식이 오갔으면
하늘 평화가 그대 삶터 위에
감사의 물결이 그대 마음에
깊은 강물이 흐르듯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첫날이 되길 바래요.
20151126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51 |
예지
![]() | 도도 | 2018.10.22 | 3836 |
450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 도도 | 2019.12.21 | 3839 |
449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3842 |
448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 도도 | 2019.05.03 | 3842 |
447 |
2월의 하늘
![]() | 도도 | 2020.02.29 | 3843 |
446 |
보름달축제-칸 님
[1] ![]() | 도도 | 2013.10.20 | 3849 |
445 |
빛으로 오셔서...
[4] ![]() | 도도 | 2017.03.05 | 3850 |
444 |
9기 에니어그램 2차심화과정 첫날
![]() | 운영자 | 2007.07.31 | 3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