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56
  • Today : 1147
  • Yesterday : 1057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7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256
506 흙이 울때는 흑흑흑... file 도도 2016.11.21 3255
505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3254
504 서부시찰회 위도 탐방 file 도도 2018.10.22 3253
503 가수 홍순관 초청 콘서트 [6] file 구인회 2010.07.18 3253
502 동광원에서(5) file 이상호 2008.07.20 3253
501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file 도도 2015.07.15 3252
500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