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4 | 꼬레아 우라 | 도도 | 2020.08.17 | 2304 |
433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307 |
432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2311 |
431 |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 구인회 | 2011.04.24 | 2315 |
430 | 작은 천국 [5] | 제로포인트 | 2014.09.16 | 2315 |
429 | 진달래마을 풍경(4.6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4] | 구인회 | 2008.04.07 | 2316 |
428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316 |
427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2316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