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3 |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 도도 | 2009.03.30 | 3123 |
922 | 방콕교회(타일랜드인) [1] | 하늘꽃 | 2009.04.25 | 2870 |
921 | 물 | 하늘꽃 | 2009.05.02 | 3208 |
920 |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 도도 | 2009.05.08 | 3651 |
919 | 도봉모임 후기 | 결정 (빛) | 2009.05.22 | 3545 |
918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3319 |
917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결정 (빛) | 2009.05.22 | 2714 |
916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춤꾼 | 2009.05.25 | 2990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