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6 | 구절초 가ㅡ을 꽃맞이 | 구인회 | 2009.10.17 | 1515 |
505 | 늘푸른 등대지기 "용담" | 구인회 | 2009.10.15 | 1495 |
504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1787 |
503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1473 |
502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1552 |
501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1697 |
500 |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 구인회 | 2009.09.28 | 1517 |
499 | 코스모스 | 구인회 | 2009.09.27 | 1477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