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2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도도 | 2016.01.11 | 1715 |
481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1745 |
480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2007 |
479 |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 도도 | 2016.02.12 | 1637 |
478 | 찹쌀가루 주일에.... [2] | 도도 | 2016.02.14 | 1472 |
477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도도 | 2016.02.23 | 2025 |
476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1921 |
475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