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27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257 |
| 1226 |
리틀인디아에서 아이리쉬를..........
[2] | 도도 | 2010.03.14 | 2259 |
| 1225 |
심상봉 훈장님
| 구인회 | 2011.03.06 | 2260 |
| 1224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구인회 | 2010.06.25 | 2261 |
| 1223 |
복실이 새끼 분양
[1] | 도도 | 2011.09.26 | 2263 |
| 1222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264 |
| 1221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265 |
| 1220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