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설
2014.03.13 22:05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수선화야~~~
어두워질 떄까지
불재엔
봄눈이 내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2 |
진달래마을[2.7]
[2] ![]() | 구인회 | 2010.02.07 | 1700 |
801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 도도 | 2010.02.12 | 1623 |
800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 도도 | 2010.02.12 | 1718 |
799 |
춘설
[1] ![]() | 도도 | 2010.02.15 | 1719 |
798 |
2010겨울학교_둘째날(3)몸다루기
![]() | 구인회 | 2010.02.19 | 1702 |
797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 구인회 | 2010.02.21 | 1673 |
796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1708 |
795 |
진달래마을['10.2.21]
[1] ![]() | 구인회 | 2010.02.22 | 2045 |
춘삼월 내린 눈은 수선화 이파리에 꽃으로 피고,
오소소 몸을 떠는 나목들 사이로 난 겨울 숲길,
눈안개 자욱한 산자락 아래에는...
남은 춘설에 숨 죽이는 불재도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