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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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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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불재의 대나무(11.2) | 구인회 | 2008.11.02 | 1757 |
809 | 찻집에서 [1] | 김향미 | 2008.06.05 | 1755 |
808 | 경각산 나들이 6 [2] | sahaja | 2008.04.14 | 1755 |
807 | 해질녘 불재(2) | 진이 | 2010.12.21 | 1754 |
806 | 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1754 |
805 | 동광원에서 (4) | 이상호 | 2008.07.20 | 1754 |
804 | 도봉모임 후기 | 결정 (빛) | 2009.05.22 | 1753 |
803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자하 | 2012.01.06 | 1752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