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 만찬 후에
모종 심기에 모두들 나섰습니다.
기권사님과 이혜경 집사님 열성은
아무도 따를 자 없습니다.
부추와 당귀와 오미자와 복분자까지
상추 등
어제는 고추와 고구마 모종도 구해서
심었는데 간밤에 비님이 오셨드랬습니다.
오늘 내리쬐는 햇빛은 살랑 부는 봄바람과 함께
단단히 뿌리내리기에 훌륭합니다
천지조화 충만한 계절을 위하여
여호와이레 할렐루야 아자자~~~~~
201505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524 |
858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564 |
857 | 연일 폭염더위가 기승을 ... | 도도 | 2015.08.06 | 3042 |
856 | 바람이 갈대를 눕게... | 도도 | 2015.08.01 | 3008 |
855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2577 |
854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2599 |
853 |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 도도 | 2015.07.15 | 3010 |
852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2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