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쓴 글씨>> 시집 출간 기념
서울에서 대전에서 강진에서 해남에서 익산에서
오신 시인님들이
불재에서 시와 삶을 나누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1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3322 |
850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3320 |
849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3318 |
848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도도 | 2016.06.17 | 3316 |
847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도도 | 2019.04.18 | 3312 |
846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310 |
845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3308 |
844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