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9356
  • Today : 698
  • Yesterday : 1410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539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익산 석불사 file 도도 2020.04.15 1552
481 진달래마을[2.7] [2] file 구인회 2010.02.07 1552
480 영혼의 벗님들 [1] file 구인회 2010.01.31 1552
479 크리스마스의 사람들 [1] file 구인회 2008.12.25 1552
478 박찬섭목사님과 함께 file 도도 2020.07.13 1551
477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file 도도 2020.12.01 1550
476 믿음에 대하여(7.12) [1] file 구인회 2009.07.12 1549
475 오권사님 가족 나들이 [1] file 도도 2009.02.15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