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99
  • Today : 1224
  • Yesterday : 150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930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6 기도 구인회 2008.11.18 1912
705 해남4 [2] file 이우녕 2008.08.02 1912
704 차밭1 [2] file 운영자 2008.06.08 1912
703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file 도도 2022.05.10 1910
702 동광원에서(5) file 이상호 2008.07.20 1909
701 맛있게 냠냠 쩝쩝!!! [1] file 진주 2010.09.27 1905
700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905
699 이소 문연남 문인화展 file 구인회 2011.07.24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