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864
  • Today : 645
  • Yesterday : 1297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4054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5 125 해방 2011.03.23 3936
634 135 해방 2011.03.23 3636
633 주일 아침 봄비가... [2] 도도 2011.03.20 3081
632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3112
631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3306
630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3684
629 기념식수 [1] file 해방 2011.03.20 3097
628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도도 2011.03.20 320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