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854
  • Today : 874
  • Yesterday : 944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3500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 혜연이네 가족 file 도도 2017.07.04 3639
866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file 도도 2017.10.24 3638
865 불재의 웃음들 file 남명숙(권능) 2007.08.08 3636
864 왜 울고 있느냐? file 도도 2017.03.21 3632
863 구인회님 [3] file sahaja 2008.04.14 3631
862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3627
861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3625
860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file 운영자 2008.06.29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