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0 | 운봉에서 주천까지 [6] | 도도 | 2012.10.03 | 2138 |
1089 | 내가 받은 세례는 | 구인회 | 2011.04.25 | 2138 |
1088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2138 |
1087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2138 |
1086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2136 |
1085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134 |
1084 | 요정같이... [2] | 김정님 | 2007.09.10 | 2134 |
1083 | 저자와의 만남 - 전북 독서모임 리더스클럽 [2] | 도도 | 2016.01.17 | 2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