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2019.02.04 08:30
20190115~0125
고등학교 진로상담교사 태양꽃님,
생명의 여섯알 품으시느라 노심초사
데카그램 엄마맘 되었겠네요.
보람만땅 축복받은 아이들이네요.
태양꽃 향기 찐하게 날리며
푸욱 푹 쉬러오세요.
이수증 보내드릴테니
이쁘게 출력해서 아이들 손에
쥐어주시고요.
푸근한 맘 넘 감사하고 그리워요.
이제 긴장이 풀리네요.
언제라도 힘들 때 마음 녹일 곳이 있으니
저 정말 복있는 사람이에요.(시편 1:1)
아이들 고사리 손에
꼭 쥐어줄게요.
# movement theraphist가 되신 광야님 기증, 백련 꽃이파리 모양의 원적외선 온열판넬 앞에서 담소 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02 |
김복동님 동상 제막식과 추모시 ~ 평화와 인권의 소녀상
 | 도도 | 2019.08.10 | 2157 |
| 1201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1865 |
| 1200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도도 | 2019.08.07 | 1650 |
| 1199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도도 | 2019.08.07 | 1678 |
| 1198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1690 |
| 1197 |
옥주
| 도도 | 2019.07.27 | 1698 |
| 1196 |
저녁노을
| 도도 | 2019.07.22 | 1573 |
| 1195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1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