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빌립보 교외에 있는 강가에서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는 여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
그 중에 자색 옷감 장수 루디아라는 여자도 있었다.
그 여자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다.
루디아가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셔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
루디아는 온 집안 식솔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우리 집에 오셔서 머물러 달라고 간곡하게 청하였다.
그래서 바울 일행은 그 청을 받아들였다.
바울과 실라가 옥고를 치르고 루디아의 집으로 돌아가
신도들에게 위로를 한 후에 그곳을 떠났다."
(사도행전 16장 14~15, 40)
"So they left the prison and went to Lydia's house, and when they had seen the brothers,
they encouraged them and then departed."
"위로를 줄만한 사람이 내 주위에 있는지 살펴보고
바울과 실라처럼 위로해 주는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 숨님 메시지
산딸나무 -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
루디아를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꽃향기
![꾸미기_20190528_19123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603/206/e35ed188dc6ff4be5113897edd3521a3.jpg)
![꾸미기_20190528_190549.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603/206/9be41c3851f73f6a527e042647a56945.jpg)
![꾸미기_20190528_190535.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603/206/a3f634a1d7e3a25adc91130d49c01d9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7 |
맨발 예찬
![]() | 도도 | 2020.06.05 | 2608 |
866 |
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2607 |
865 |
경각산 나들이 2
[1] ![]() | sahaja | 2008.04.14 | 2607 |
864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 운영자 | 2007.12.31 | 2607 |
863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 도도 | 2019.05.01 | 2606 |
862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 도도 | 2017.06.26 | 2604 |
861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2602 |
860 |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 | 구인회 | 2021.05.21 |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