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반찬 가운데 찰밥이 놓여있는 유일한 밥상
메기 매운탕 시래기 얼큰 담백한 맛집
온갖 꽃들로 둘러싸여 있고 한 켠에 흐르는 오원천
네명의 선녀가 놀았다는 맑은물 섬진강 상류
널다란 그린 속에서 실컷 숨을 쉴 수 있는 곳
고마운 분과 함께 정겨운 담소 가득 담을 수 있는
사선대 호수정을 강추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82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1823 |
481 | 불재진달래 자연캠프(시네마 천국) | 구인회 | 2008.10.19 | 1823 |
480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1824 |
479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1824 |
478 | 두드리라 열리리라 | 운영자 | 2008.01.19 | 1825 |
477 | 사진15~16 | 도해 | 2008.06.08 | 1825 |
476 | 보물찾기(장기자랑) [1] | 구인회 | 2008.10.19 | 1825 |
475 | 심상봉 훈장님 | 구인회 | 2011.03.06 |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