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162
  • Today : 936
  • Yesterday : 1296


20191225


영혼을 번쩍 깨우는 알님의 태평소 연주로 성탄축하예배의 문을 열고,


꾸미기_20191225_111604_001.jpg


이권사님의 플룻연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찬양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1225_120222_001.jpg


영광님의 수궁가는 북장단에 구성진 가락으로 흥을 돋구었고요,


꾸미기_20191225_121523_001.jpg


무여스님의 "법등명 자등명"의 축하 말씀해 주셨고 의미깊은 "멍텅구리"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43372499.jpg


숨님께서는 마태복음2장 말씀을 돌아가며 읽고 "인생의 비밀"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꾸미기_1577369617251.jpg



꾸미기_1577348493246.jpg


꾸미기_1577348553597.jpg


꾸미기_157734856882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오직사랑 뎃츠올! file 하늘꽃 2013.11.21 1657
801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file 구인회 2013.11.12 1606
800 불재마당에 가을이... [2] file 도도 2013.10.27 3286
799 월링 dance file 비밀 2013.10.24 1603
798 file 비밀 2013.10.24 2383
797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1678
796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2054
795 보름달축제-예당 춤 [1] file 도도 2013.10.20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