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 | 앙코르왓트의 바이욘의 미소를 가슴에 ( 텐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 [3] | 비밀 | 2010.02.04 | 1296 |
65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1.22 | 1295 |
64 | 진달래마을[11/1] [1] | 구인회 | 2009.11.02 | 1294 |
63 | 돼지요 [2] | 하늘꽃 | 2009.12.29 | 1289 |
62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1288 |
61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15차 | 도도 | 2016.10.25 | 1286 |
60 | 진달래마을[12.22] [1] | 구인회 | 2009.11.22 | 1285 |
59 | 2017 진달래 첫 주일예배 | 도도 | 2017.01.05 | 1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