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0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1760 |
1249 |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 도도 | 2014.05.14 | 1760 |
1248 | 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 구인회 | 2009.10.20 | 1761 |
1247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1761 |
1246 | 불재 FAMILY | 구인회 | 2011.03.09 | 1761 |
1245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1762 |
1244 | 치즈마을 감사축제 [1] | 도도 | 2011.11.19 | 1762 |
1243 |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 자하 | 2012.01.13 | 1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