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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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 도도 | 2017.12.27 | 1597 |
185 |
풀어놓아 다니게(요11:44)
![]() | 도도 | 2016.09.22 | 1597 |
184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1595 |
183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 도도 | 2015.09.09 | 1595 |
182 |
Ever TEN LOVER
![]() | 구인회 | 2009.07.18 | 1594 |
181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2] ![]() | 구인회 | 2009.06.23 | 1593 |
180 |
불재의 눈
[2] ![]() | 구인회 | 2009.12.20 | 1592 |
179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 구인회 | 2009.09.23 | 1591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