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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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화순 동광원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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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 송화미 | 2006.10.08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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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칸의 수피춤 | 송화미 | 2006.08.14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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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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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는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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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010 |
1203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 구인회 | 2013.06.25 | 2008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