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 | 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3397 |
442 | X돔하우스 111 [1] | 운영자 | 2007.08.19 | 3400 |
441 | 2월의 하늘 | 도도 | 2020.02.29 | 3401 |
440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3407 |
439 | 요한복음 책거리 | 도도 | 2017.05.04 | 3409 |
438 | 구음창과 대북소리 | 도도 | 2020.10.27 | 3409 |
437 | 경각산 나들이 3 [1] | sahaja | 2008.04.14 | 3410 |
436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3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