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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8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2054
657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file 도도 2020.06.11 2054
656 기도 구인회 2008.11.18 2054
655 할렐루야~ [3] file 하늘꽃 2008.08.14 2053
654 메콩강의 아이들 [1] file 도도 2013.01.19 2052
653 진달래마을['10.2.21] [1] file 구인회 2010.02.22 2050
652 해남4 [2] file 이우녕 2008.08.02 2049
651 청보리수가 열릴 무렵에 file 도도 2020.05.30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