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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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3491 |
1018 | 온라인 방송예배 | 도도 | 2020.10.02 | 3490 |
1017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488 |
1016 | 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3488 |
1015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3486 |
1014 | 성민이를 위하여......... 불재성지를 위하여 | 도도 | 2017.06.26 | 3485 |
1013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3483 |
1012 | 성탄 축하 연합 예배 기념 [1] | 구인회 | 2008.12.25 | 3482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