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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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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전주천 가을풍경 | 도도 | 2020.10.27 | 2402 |
169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2407 |
168 | 환호 | 운영자 | 2007.09.09 | 2408 |
167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2410 |
166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412 |
165 | 가을 속으로 [1] | 구인회 | 2008.09.28 | 2412 |
164 | 데카그램(Decagram) 심포지엄Συμπόσιον | 구인회 | 2011.09.06 | 2414 |
163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241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