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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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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 자하 | 2012.01.06 | 2272 |
1218 |
샤론의 꽃
[4] ![]() | 도도 | 2012.02.16 | 2272 |
1217 |
아프리카 김동이선교사 마사이학교
![]() | 도도 | 2009.01.22 | 2273 |
1216 |
인도 <작은참새들의둥우리> 공동체
[2] ![]() | 도도 | 2010.05.29 | 2273 |
1215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 춤꾼 | 2010.08.07 | 2273 |
1214 |
갈릴리 바다에서
[2] ![]() | 도도 | 2012.02.12 | 2274 |
1213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 구인회 | 2010.02.21 | 2275 |
1212 |
섭리의 길[10.13]
[1] ![]() | 구인회 | 2013.10.13 | 227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