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2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1520 |
1081 | 입추가 지나고 | 도도 | 2019.08.20 | 1521 |
1080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10.29 | 1522 |
1079 | 용인시 향상교회 목장가족들의 불재 즐기기 | 도도 | 2018.04.23 | 1522 |
1078 | 진달래 말씀(2008.12.28) | 구인회 | 2008.12.28 | 1523 |
1077 | 흙 | 구인회 | 2010.01.26 | 1523 |
1076 | 서울 은평교회 가족들 | 도도 | 2018.05.25 | 1523 |
1075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1525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