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2 | 진달래마을 풍경(12.14) | 구인회 | 2008.12.24 | 1769 |
881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 | 도도 | 2008.08.23 | 1769 |
880 | 해남사정교회 선교관/사택 완공했답니다! [1] | 김영일 | 2008.07.26 | 1769 |
879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1769 |
878 | 5~6 | 도해 | 2008.06.08 | 1767 |
877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767 |
876 | 말구유에 앉은 인형 | 구인회 | 2008.12.25 | 1766 |
» |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1] | 구인회 | 2008.05.08 | 1765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