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7 |
부활주일 맞이
 | 도도 | 2018.03.31 | 2237 |
| 866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8.09.17 | 2237 |
| 865 |
3.1절 전야음악회
| 도도 | 2019.03.02 | 2237 |
| 864 |
숨님 메시지와 칸님의 회전춤
| 도도 | 2019.12.26 | 2237 |
| 863 |
동광원 수도회 합동 추모 예배
| 도도 | 2019.04.08 | 2240 |
| 862 |
평 화
| 구인회 | 2009.08.01 | 2241 |
| 861 |
Treehouse
| 도도 | 2016.06.11 | 2241 |
| 860 |
촛불이여~~~
| 도도 | 2016.12.05 | 2244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