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5 |
바닷가에서~
![]() | 도도 | 2020.08.20 | 2580 |
354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 구인회 | 2008.12.25 | 2587 |
353 |
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2592 |
352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2592 |
351 |
동광원 여름 집회
[1] ![]() | 도도 | 2008.08.23 | 2598 |
350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 도도 | 2008.08.23 | 2599 |
349 |
작은 오라돔
![]() | 구인회 | 2007.09.15 | 2604 |
348 |
가수 홍순관 초청 콘서트
[6] ![]() | 구인회 | 2010.07.18 | 2607 |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